좋은 책들은 서로 권하면 좋겠네요~~

---------------------------------------------------------
Title : CEO의 월요편지(2008/02/25)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오늘은 우리나라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창조적 실용주의"를 표방한 새 정부가 국민을 정성껏 섬기는 자세로
국민의 절대적 기대에 부응해 줄 것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 희망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합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가 다르고, 행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도 다양하지요.
제 경우는 훌륭한 사람들의 헌신적인 생활에서,
때로는 좋은 책을 통해 얻는 '삶의 지혜'에서 행복의 요건을 발견합니다.
특히 책은 가까운 벗이자 친근한 가정교사입니다.
요즘 말로하면 저의 멘토(Mentor)인 셈입니다.

서양에서는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이솝우화, 탈무드, 성경의 3가지를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과 공간, 지역과 종교를 넘어 인류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책들이지요.
어린 시절 이솝우화를 읽고 들으면서 인생의 교훈을 깨우치고,
청소년기에는 탈무드에서 생활의 지혜를 배웁니다.
20세기 세계 지성 21명 중 15명이 유태인일 정도로
놀라운 능력을 보이고 있는 유태인의 정신적 모태가 바로 탈무드입니다.
성경은 기독교의 경전이면서 서양 역사의 근간을 이루어 왔습니다.
지난 수세기 동안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에 빠짐없이 올라 있는 책이 Bible, 즉 성경입니다.

성경은 그 양이 워낙 방대하고 읽기도 난해하여
기독교 신자라고 해도 제대로 읽는 것이 어렵습니다.
더구나 그 역사적, 문화적 맥락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에게는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갈증을 씻어 주기라도 하듯 성경을 아주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삶의 지혜로 전해 주는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내 인생을 바꿀 42가지 바이블루트'라는 부제가 달린「행복코드(Happy Code)」라는 책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전한 바 있는「무지개 원리」의 저자인
미래사목연구소의 차동엽 신부가 올해 펴냈습니다. 차 신부님은 '행복의 사냥꾼', '행복전도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행복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번에 쓴 책「행복코드」에서는 방대한 성경의 내용을
'만남', '안목', '화해', '자유', '꿈', '열정'... 등 42개 테마로 정리하여
행복의 조건을 알기 쉽게 전하고 있습니다.
각 테마별로 '지혜의 씨앗'이라는 코너를 통해 성경 내용을 요약하고,
'마음의 울림' 코너에서는 공감이 가는 인물들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테마별로 마지막 장에 나와 있는 '내 인생의 무지개'에서는
다양한 예화를 통해 행복코드를 알려 줍니다.

저는 지난 설 연휴에 아내와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 책을 읽으며
행복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성경전체를 하나의 맥(脈)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며,
다른 종교나 별다른 신앙이 없는 사람들도 인류가 쌓아 온  삶의 지혜를 통해
각자의 행복공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일독(一讀)을 권합니다.

사랑하는 SDS인 여러분!큰 집에 살고 비싼 음식 먹으며 명품을 걸치고 사는 삶,
좋은 자리에 있으며 권력을 부리고 사는 삶을 바라곤 합니다만,
그것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은 오랜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삶의 지혜가 묻어 있는 책 한 권을 통해
'겸손'과 '사랑'으로 스스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데서 행복을 찾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섬김"은 바로 '겸손'과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번 "주제로 여는 한주"의 테마는 '내 마음의 책 한 권'입니다.여러분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낙타경영' 사이트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싱글 Home 좌측 상단의 '낙타경영' 링크를 통해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2008.2.25 김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