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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ig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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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Articles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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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동영상-도서-만화_목록_220804.xlsx
[Level:14]IGooS(me)
11746   Aug 04, 2022 Aug 04, 2022 14:44
Notice 7년 간의 일기 (재테크 실전 사전)
[Level:14]IGooS(me)
34401   Apr 21, 2020 Apr 21, 2020 00:13
Notice 미네르바 2008년
[Level:14]IGooS(me)
37514   Apr 15, 2020 Apr 15, 2020 16:58
Notice 맛집 - 박차장 등
[Level:14]IGooS(me)
113374   Nov 27, 2015 Nov 27, 2015 23:34
Notice 동영상-도서-만화_목록_151101.xlsx 9 file
[Level:14]IGooS(me)
123078   Nov 01, 2015 Jun 11, 2022 23:43
Notice 맛집 - 백종원의 3대천왕 (미완성)
[Level:14]IGooS(me)
130458   Oct 18, 2015 Oct 18, 2015 19:25
Notice 맛집 - 수요미식회 ~16회 1
[Level:14]IGooS(me)
106908   Oct 17, 2015 Oct 19, 2015 08:18
Notice 맛집 누적 v1.12 22
[Level:14]IGooS(me)
100649   Sep 24, 2015 Feb 21, 2021 20:45
414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
i-구스
14664 95 Jan 15, 2007 Oct 19, 2010 23:04
10년전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  
413 (펌) 절약이야기.
i-구스
10481 95 Feb 25, 2008 Oct 19, 2010 23:05
- 부자로 가는 지름길 맞벌이 부부 10년 10억 카페 주인장으로 소개를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대체적으로 첫번째 질문은 10억 모으셨어요, 아님 어느정도 모으셨어요? 이다. 그런 질문에 대해서 현재 자산은 얼마얼마 정...  
412 (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를 부동산 투자에서 본다면
i-구스
14100 95 Feb 28, 2008 Oct 19, 2010 23:05
(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를 부동산 투자에서 본다면 두사람이 감나무에서 감을 모으려고 한다고 하자 한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이 입으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이 사람이 감을 먹을수 ...  
411 ㅋㅋㅋ 1
22287 94 May 14, 2003 May 14, 2003 10:52
어쩐지.. 홈페이지 어디선가 본게 아닌가 싶었는데 남호선배 템플릿이었군요. 혹시 남호선배 이거 하나로 사내영업하는거 아네여? ^^ 언젠가 다른 사람이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고선, 남들이 다 보는 공간에 일기를 쓰는데 놀랐다고...  
410 [re] 이건 뭔 아이콘이래 ;; 1
14636 94 May 30, 2003 May 30, 2003 09:54
으앙~~~  
409 오후의 산책 2편 1
강선모
15781 94 May 21, 2003 May 21, 2003 12:53
오늘도 변함없이 산책을 나갔다. 레몬티 받아들고.. 아반떼 XD 신형 시승&전시회를 하더군. 얘기들어보면 업그레이드 확실하게 된거 같다. 내,외부 유리창 온도조절장치 비가오면 자동으로 와이퍼 작동 뒷좌석에 팔걸이 핸드폰 잭...  
408 (펌)세상엔 기회가 많다. 다만...
i-구스
14657 94 Jun 12, 2003 Jun 12, 2003 11:11
1974년 미국 정부는 자유의 여신상을 수리했다. 이 때 미국 정부는 수리 중에 나온 폐물들을 정리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냈는데, 몇 개월이 지나도록 입찰에 응하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 아무도 쓰레기를 가져갈 생각을 하...  
407 들렸다 갑니다~ 1
SeizeTheDay
13393 94 Jun 19, 2003 Jun 19, 2003 20:29
오늘 시험 끝났다고 도쿠가와 카페에 글 썼는데 봤어요?ㅋㅋ 근데 불행(?)하게도 과외가 있었어요ㅠㅜ 시험기간은 어서 끝나기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까 시원섭섭(?? -_-) .. 간사한 인간의 마음이란 ~ 날로 홈페이지까...  
406 가끔 들어오는 이유는 1
lionet
13127 94 Apr 29, 2004 Oct 19, 2010 23:03
여기 가끔 오는 이유는 단지 친구의 근황이 궁금해서만이 아니라 이 사이트의 음악 선곡이 참 맘에 든다. 그래서 그냥 부담없이 음악을 틀어 놓기 위해 들어온다. 지금도 이구스 홈피를 띄워 놓고 딴 짓하고 있다. ^^ 히~  
405 The Global Top 100 Company
i-구스
13552 94 Sep 16, 2007 Oct 19, 2010 23:04
http://www.forbes.com/lists/2007/18/biz_07forbes2000_The-Global-2000_Rank.html  
404 (펌) 상가투자 가이드
i-구스
8298 94 Feb 22, 2008 Oct 19, 2010 23:05
-상가 투자 가이드 A. 입지선정의 중요성 B. 상권과 입지조건의 개념 C. 상권의 지역적특성 A. 입지선정의 중요성 입지는 장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인이다.성고의 60-70%를 좌우한다고 해도 관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  
403 (펌) 샐러리맨이여 현실을 직시하라!
i-구스
13017 93 Jan 14, 2008 Oct 19, 2010 23:05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아담스미스는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로 고용주들이 겨우 먹고 살 만큼만 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노동자는 지주, 노동자, 자본가 중에서 가장 늦...  
402 자알 했다 1
Tommy
19288 92 May 13, 2003 Oct 19, 2010 23:08
얌마 내사진 어디있냐, 없구만. 빠른시일내에 올려라. 난, 언제 홈피 만들어보나~  
401 (펌)전문가답다는 것
i-구스
13231 92 Dec 31, 2004 Oct 19, 2010 23:03
전문가답다는 것 건조한 상태에 놓여 있던 가슴을 따뜻하게 지피는 일이 있었습니다. 영화제에서 공로상을 탄 "황정순" 원로배우의 말 한 마디가 심지에 불을 붙여 주었지요. '천직' 그리고 '감사합니다' 라는, 지극히 단순한 단...  
400 ~5/31 - 피자헛 할인쿠폰 2
조인규
22461 91 May 15, 2003 May 15, 2003 08:34
http://www.pizzahut.co.kr/mail/images/c_01.gif  
399 인규형... 축하~~~ 1
정준규
13570 91 Jun 10, 2003 Jun 10, 2003 19:48
ㅎㅎㅎ 이런것도 만들고... 정말 대단하군요~ 한번 죽 둘러봤는데... 잘 만들었네요~ 역시~~ ^^ 선임도 달았고... 하니까 한번 제대로 쏴야죠?... ㅎㅎㅎ 그날을 기다리며~~~~  
398 방문인사.. 4
조상규
13677 91 Jun 05, 2003 Jun 05, 2003 20:08
ingoos 로 하지 그랬어.. ㅋㅋ "인구는 뻥카를 치지 않는다.."라고 내가 말했잖아 아무래도 이 게시판이 가장 활성화된 듯해서 여기다 하나 쓴당. 저 위에 달려있는 배경음악 플레이어가 너무 맘에 들어서 제작자 홈피를 찾아서...  
397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 유죄]
정소영
13505 91 Jul 05, 2003 Jul 05, 2003 14:13
  나는 한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다. 사랑을 할땐 더더욱이 그랬다. 사랑을 하면서도 나 자신이 빠져나갈틈을 여지없이 만들었던 것이다. 가령, 죽도록 사랑한다거나, 영원히 사랑한다거나, 미치도록 그립다는...  
396 한심스러운 대학교수?
i-구스
13219 91 Sep 07, 2006 Oct 19, 2010 23:03
한심스러운 대학교수? 나는 참으로 한심스러운 대학교수임에 틀림없다. 내 몸에 붙어있는 자신의 눈썹은 보지도 못하면서 만리나 떨어진 바깥 세상일에 대해서는 자신만만하게 떠들어대기 일쑤다. 뿐만 아니라 내 책에 쌓인 먼지는...  
395 인생을 위한 목표
i-구스
13420 91 Jun 25, 2007 Oct 19, 2010 23:04
당 태종 때의 일이다. 당시 수도였던 장안의 도성 서쪽에 방앗간이 하나 있었는데, 이곳에 말과 당나귀가 살고 있었다. 이들은 좋은 친구 사이로, 말은 밖에서 짐을 끌고 당나귀는 안에서 연자방아를 끌었다. 얼마 후, 말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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