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누구냐면 조국의 하늘을 사랑하고
지키는 재미로 살아가는 사람이지.
그렇다고 파일럿은 아니고 ,파일럿을 안내하는
사람 ,관제사라고 밥벌이로 하고있지.
영어로 air traffic controller 알런가 몰라,
근데 여기 왜 들어왔냐고.
음 그건 인규와의 끈끈한 인연 때문이지
어떤관계냐구? 음 아주 친밀하고 끈적끈적한
근데 요즘엔 뜸하데..
음 ,거시기가 생긴후로..
잘혀봐.. 국수좀 먹자.
근데 너 홈페이지를 짱 잘혀놨구나. 음 잘혀가지고
한국의 빌게이츠가 되거라.
즈 템므. 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