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규야~~ 참 멋지다...
이 홈피에 오니깐 너무 편안한 기분이 든다..
너 원래 멋진자식이란걸 알았지만, 정말 너한테 반하겠는걸... @.@
어..난 시집갔구나.. 이러믄 안되지.. 정신차리구.. ^^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만 살면서.. 이 바쁘고 정신없음에 불만을 터트리곤 했는데..
잠깐 들르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너거 동생..너무 귀엽다.. ㅋㅋ 꼭 전해줘어~~~

이 누나가 좀만 지나서 정신을 되차리고 나서 다시 꼼꼼히 구경해야 겠다..
니 홈피에 있는 음악들을 배경으로 해서 열씨미 코딩해야지..
너때문에 이곳에서 30분이상을 지체했는데, 하나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든다...

정말 너 멋진놈이야...
예쁜집 구경하게 해줘서 고마워~~

분위기 되면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