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산책을 나갔다.
레몬티 받아들고..


아반떼 XD 신형 시승&전시회를 하더군.
얘기들어보면 업그레이드 확실하게 된거 같다.


내,외부 유리창 온도조절장치
비가오면 자동으로 와이퍼 작동
뒷좌석에 팔걸이
핸드폰 잭꽂이 등
이런저런 옵션에 헤드라이트 디자인 변경..


영업사원 말이..
EF에 있는거 몽땅 옮겼단다.
좋아지긴 좋아진거 같애, 지금 나와는 관계가 없으니 그려려니 하지..


해서 가격이~
1,200~1,300 정도..



앉아봤다.
엔진브레이크 땡겨보고,
기어작동해보고..

^^
뭐든 새거 만지면 기분은 좋아~



한켠에선 광고를 하고 있었다.
6.13일 효순이, 미선이 추모 1주년 기념 집회가 있다더군..
13일이 금요일이니 관심있는사람은 가보는 것도 좋을듯..


어제 내인생의 콩깍지에 월드컵장면이 나오는거 보면서,
벌써 월드컵이 1년이 다되가는구나...했는데..
시간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