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모임에 성호나 인규 엄청 술먹더니 무척 고생들하는것 같군 쩝~~~~
그대들이 얼마나 술을 먹었던지 내 지갑 다 털렸다오.... --;;;;;;
암튼, 오랫만에 만난 경화님 명희님 부부, 밤의 방랑자 인규, 취업을 앞둔 성호
정말 반가웠어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인규님의 집장만 축하
합니다. ^^